주님만 사랑하는 송현성결교회
시 … 인 생
어려서는 추억을 만들고
노년이 되면 추억을 조금씩 먹는다
주님 주신 푸른 삶
http://www.songhyun.org/board/6429
김인성
2018-09-25 23:46
조광성 담임목사님, 김선복 사모님을 비롯한 모든 교역자님들과 모든 장로님들을 비롯한 모든 성도들, 어린 자녀들에게 항상 아버지하나님의 축복이 언제나 넘쳐나길 바랍니다.*^..^*
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.